신세계그룹이 호우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성금 5억 원을 기탁했습니다. <br /> <br />피해가 큰 경남 산청군과 합천군에는 이마트 진주점을 통해 물과 컵라면 등 먹거리와 생필품을 전달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신세계그룹은 매일 많은 고객을 만나는 유통기업으로서 아픔에 공감한다면서 피해를 입은 분들이 빨리 일상생활로 돌아올 수 있도록 신속하게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72116330391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